미국 구매자들이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하여 연말 쇼핑 예산을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졌다.
23일(현지기간) 블룸버그는 '높은 물가 상승률이 미국 소비자들에게 큰 타격을 주고 있다'면서 '인플레이션으로 말미암아 연말 쇼핑 예산 부담이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날 것'이라고 분석하였다.앞서 미국 노동부는 지난 2일(현지기간) 미국의 6월 구매자물가지수가(CPI)가 지난해 똑같은 기간에 비해 6.9%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을 것이다.이것은 월가 전공가들이 예상했던 5.8%보다 높았고, 1960년 이후 무려 35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온 것으로 나타났다.이를 두고 딜로이트 컨설팅 그룹은 구매자들이 높은 물가 상승률로 인해 큰 부담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.딜로이트는 '요즘 1,400명의 미국 성인을 표본으로 독일 교민 온라인 쇼핑몰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, 응답자 가운데 10% 이상이 연말 쇼핑 지출이 평소보다 늘어날 것 같다고 답했다'고 밝혀졌다.이어서 '응답자 가운데 43%가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출 크기에 충격을 주고 있을 것입니다고 말했다'면서 '전년 같은 기한에 비해 인플레이션을 지목한 응답자 비율이 24%가량 불어난 수준'이라고 전했다.
그러나 '높은 물가 상승률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이 지출 크기를 독일 한인마트 감소시키고 있지 않을 것입니다'면서 '팬데믹 기한 동안 억눌린 수요가 폭발해 이번년도 연말 쇼핑 매출이 전년 동기 준비 7~8% 늘어날 것'이라고 예상했다.그리고 딜로이트는 전 세계를 강타한 공급망 병목 현상이 구매자들의 발목을 붙잡고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.앞서 작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생성한 이후 전 국가적으로 제품 수요가 줄어들자, 업체들 역시 상품 공급량을 큰 폭으로 줄인 바 있을 것입니다.